![](../../data/file/entNews/1233916830_5imJC2ZB_15452_49070_351.jpg)
칠레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의 '누드 셀카'가 화제다. © News1star / (출처=다니엘라 차베스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칠레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의 '누드 셀카'가 화제다.
다니엘라 차베스는 지난 8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라 차베스는 욕조에서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풍만한 볼륨과 매끈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비누 거품으로 주요 부위만 가리고 있어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다니엘라 차베스는 칠레 유명 인기모델로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약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과거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성관계를 가졌고 자신이 호날두 여자친구라 주장해 언론에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