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News1ar / bnt
제시가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해 말했다
제시는 9일 공개된 bnt와 화보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센 게 아니라 솔직한 게 더 맞는 말 같다"고 말했다.
제시는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외적 이미지는 어쩔 수 없지만 성격 자체는 세지 않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당부했다.
그는 15세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두 오빠들 손에서 자랐다고. 제시는 "부모님께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힘들어도 내색을 한 적이 없다"며 센 이미지를 풍기게 된 성장 배경을 털어놨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