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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테이션 '더쇼'의 뷰티지기 전혜빈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프 헤어 스타일링법을 공개했다. © News1star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뷰티스테이션 '더쇼'의 전혜빈이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셀프 헤어 스타일링을 공개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더쇼’의 화제의 코너 ‘혜빈’s 3분 꿀 팁’에서 전혜빈은 ‘언제 어디서나 품위 유지 여배우 포니테일 따라잡기’ 헤어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했다. 이는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20~30대 여성들의 큰 호응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하나로 묶는 포니테일은 쉬우면서도 의외로 어려운 머리”라며 여배우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포니테일 묶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에 니콜은 의욕 충만한 자세로 따라 했으나 머리가 다 엉켜버려 크게 당황했다. 이 모습을 놓치지 않은 동현은 “머리 진짜 못 묶는다”며 강한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평소 잔머리가 많아 고민이라는 전혜빈은 칫솔과 왁스를 이용해 깔끔한 헤어라인을 연출하는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흔녀에서 여배우로 단숨에 분위기를 변신할 수 있는 여배우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링은 네이버 TV 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에서 방송되는 뷰티스테이션 ‘더 쇼’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뷰티스테이션 ‘더 쇼’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