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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장이 8연승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 News1star /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걱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8연승에 도전했다.
시작을 앞두고 음악대장은 "8번째 도전을 하고 있다. 저를 지겨워하지 않을까 사실 그동안 걱정이 많았다"며 "이렇게 '장르의 소화제'라고 불러주니까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도 역시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