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주호가 '시간탐험대'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 News1star/ tvN
개그맨 김주호가 '시간탐험대'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tvN '시간탐험대 시즌3' 제작진은 4일 뉴스1스타에 "김주호씨의 골절 상태는 경미한 수준이며 현재 빠르게 회복중인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호는 지난 4월 29일 강원도에서 촬영 중 넘어져 목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제작진은 "촬영장에 대기중이었던 의료팀의 신속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으로 안전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