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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보디가드'가 다양한 보디 컨투어링을 선보였다. © News1star/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캡처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마이 보디가디'가 보디 컨투어링을 선보였다.
28일 밤 9시 첫 방송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는 MC 이동욱, 조윤희, 조세호, 박나래가 신청자들과 함께 운동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문가들은 페이크 뷰티에 대해 다뤘다. 화장법을 통해 쇄골라인을 부각하거나 가슴을 돋보이게 만드는 등 다양한 방식의 쉐이딩을 통해 보디 컨투어링을 보여줬다
특히 A컵 가슴을 C컵으로 사이즈 업 시키는 보디 컨투어링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11자 걸그룹 다리를 만들어주는 보디 컨투어링을 선보여 박나래의 환영을 받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