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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소속사 알앤디웍스에 따르면 차지연은 현재 임신 9주차에 접어들었다
5월 개막하는 뮤지컬 '위키드'에서 초록마녀 알파바 역을 맡은 차지연은 변동없이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위키드'는 5월18일부터 6월1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7월12일부터 8월28일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해 11월 4세 연하의 뮤지컬배우 윤은채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