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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강성호 "큰 무대서 다시 노래할 줄 몰랐다" 눈물



소리얼 출신 강성호가 가수 활동 당시에 대해 말했다. © News1star / SBS '신의 목소리' 캡처



강성호가 과거를 이야기하다 눈물을 보였다.

강성호는 20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 거미와 대결하게 됐다.

대결 무대 전 강성호는 "2014년 3월 소리얼이라는 그룹의 멤버였다"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하다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는 대결곡으로 거미의 '그대라서'를 선택했다. 강성호는 "이렇게 큰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노래를 할 수 있을지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만큼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내 심정을 깊게 담아 애절하고 좋은 가창력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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