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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몸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 News1star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혜리가 몸상태를 밝혔다
혜리는 14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응답하라 1988' 이후 반응에 대해 "원래는 어린 분들만 알아봐줬는데 70대 어르신들이 알아봐주니까 감사하더라"라고 말했다.
혜리는 얼마 전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있기도 했다. 혜리는 현재 상태에 대해 "괜찮다. 저도 놀랐다"고 말했다.
혜리는 "너무 못 쉬어서 그랬다. 쉴 틈이 없어서. 금방 회복했다"며 밝게 웃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