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entNews/1233916830_3moWZPcu_article.jpg)
8일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방송됐다. © News1star/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
배우 민효린이 송중기에 대해 언급했다.
민효린은 8일 밤 11시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송중기와 '트리플'에서 함께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런닝맨'에 이종석, 김우빈과 함께 출연했었고 '트리플'에 송중기와 연기했는데 다들 잘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송중기 얘기를 먼저 한 적이 없다, 인터뷰를 하면 '송중기 성격이 어떻냐' 이런 질문을 받아 얘길 했는데 그 기사가 제목으로 나가더라. 중기가 보면 내가 매일 자기 얘기만 한다고 오해를 할 수 있다"며 해명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에는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가 출연한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