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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마리텔' 막방 소감 "청승맞게 왜 그리 울었는지…"



'마리텔' 유민주가 SNS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유민주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별 인사를 담은 글과 영상을 올렸다. 

유민주는 "'마리텔' 달콤한 인생 마지막 방송, 모두 즐겁게 보셨나요?"라며 "청승맞게 눈물을 왜 그리 흘렸는지, 큰 사랑을 받고 격려를 받아 그 마음이 넘쳤었나 봐요. 제가 수업과 주어진 일정을 소화하느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했어요. 그동안 찾아와주신 분들이 많았다는 소식에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했어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유민주는 이어 "앞으론 최대한 많이 인사드릴게요. 진심으로 매 순간 행복했어요. 앞으로 그리울 델리민주 가족분들, 여러분의 염소 누나가 기다릴게요. 전 이곳에 늘 있어요.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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