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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vs여진구, 임지연 두고 내기



'대박' 장근석과 여진구가 임지연을 두고 내기했다. © News1star / SBS '대박' 캡처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대박' 장근석과 여진구가 임지연을 두고 맞붙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4회에서 개똥이(장근석 분)는 연잉군(여진구 분)이 담서(임지연 분)를 바라보는 것을 보고 연잉군의 멱살을 잡았다.

담서(임지연 분)에게 반한 개똥이는 연잉군 멱살을 잡고 "누굴 그리 음흉하게 바라보냐. 내 색시가 될 사람이니까 신경 꺼"라며 연잉군에게 경고했다. 결국 개똥이와 연잉군은 담서를 두고 내기를 했다.

두 사람은 주사위의 숫자가 더 작은 것이 나오는 쪽이 이기는 내기를 했다. 개똥이는 지는 자가 옷 벗기를 제안했다. 먼저 한 개똥이의 숫자는 1이었다. 연잉군은 "분명 작은 쪽이 이긴다 했겠다"고 하더니 주사위를 부셔 아무 것도 나오지 않게 했다.

개똥이는 결국 옷을 벗었다. 하지만 이인좌(전광렬 분)이 들이닥치면서 연잉군을 국법 위반으로 몰았다. 개똥이는 담서 대신 자신이 벌을 받겠다며 곤장을 대신 맞겠다고 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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