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득남했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배우 신현준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4일 신현준 소속사 HJ아티스츠 관계자는 뉴스1스타에 "신현준이 오전 7시 득남했다. 아이는 3kg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신현준은 현재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아이의 탄생에 감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KBS2 '연예가 중계', JTBC '식품을 탐하다'의 MC로 활약 중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린 후 3년 만에 부모가 됐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