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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램지의 저주, 유명인 3명의 죽음 '정말 연관있나?'



'서프라이즈' 램지의 저주의 진실은 무엇일까.

27일 오전 10시40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소속의 축구선수 아론 램지가 골을 넣으면 유명인이 죽는다는 '램지의 저주'라는 속설에 대해 다뤘다.

지난 2013년 폴 워커는 차를 타고 가다가 전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당시 경찰은 과속으로 인한 차량 전복이라고 발표했으나, 해당 차량이 제한속도 72km에서 시속 160km로 달린 것으로 밝혔다. 이에 사람들은 풀워커의 죽음이 '램지의 저주'와 관련있다고 주장했다.

'램지의 저주'는 지난 2011년 5월1일부터 시작됐다. 미드필더라 골을 넣을 기회가 많은 아론 램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3일 후 미국 기업가 스티브 잡스가 생을 마감했다.

이후 2012년 2월11일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아론 램지가 골을 넣자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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