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이 지난주에 이어 시청률 1위를 지켜내며 '주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전국 기준 2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이날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이어 MBC '결혼계약'이 18%로 뒤를 이었다. MBC '가화만사성'은 15.1%였으며 KBS1 '장영실'은 10.4%였다.
또 지난주 방영을 시작한 SBS '미세스캅2'는 9.1%였으며 SBS '그래, 그런거야'는 8.4%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