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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과 배윤정이 연간 매출이 5억 정도 된다고 밝혔다. © News1star / tvN '현장 토크쇼-택시' 캡처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한혜연과 배윤정이 연간 매출에 대해 말했다.
한혜연은 22일 저녁 8시35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연간 매출이 억 단위냐고 묻는 질문에 "넘는다"고 답했다.
그는 "5억이 넘을 때도 있고 못 넘을 때도 있다. 못 벌때는 그 반도 못 번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쓰는 비용이 너무 많다. 컬러 스타킹은 기본적으로 100여개는 갖고 있어야 한다. 슈즈도 사이즈 별로 구비해놔야 한다"고 수입 만큼 지출도 만만치 않다고 했다.
배윤정은 안무 제작이 주 수입원이라고 했다. 그는 "해외 콘서트를 해야 목돈을 받는다"며 "카라, 티아라가 중국, 일본에서 공연할 때 많이 벌었다"고 했다.
배윤정은 또 "나도 혜연 언니와 비슷하게 5억에서 왔다 갔다 했다"고 연 매출을 공개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