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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이요원, 세 아이 엄마 답지 않은 미모



18일 '욱씨남정기'가 방송됐다. © News1star/ JTBC '욱씨남정기' 캡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이요원이 극강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 JTBC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 연출 이형민)에서는 남정기(윤상현 분)을 호텔로 부르는 욱다정(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정기는 욱다정의 의도를 오해했다. 이에 앞서 그는 욱다정의 남자관계에 얽힌 루머를 접했던 터라 자신과 은밀한 만남을 요구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남정기는 호텔방 앞에서 욱다정의 모습을 상상했다. 욱다정은 욕조에 앉아 남정기를 유혹했다.

이요원은 현재 슬하에 세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그는 '욱씨남정기'에서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워킹맘을 연기한다. 이날 이요원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피부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욱씨남정기'는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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