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배윤정이 카라 엉덩이 춤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12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일상 생활에서 안무 아이디어를 짠다고 고백했다. 이날 배윤정은 걸그룹 카라 히트곡 '미스터' 엉덩이 춤에 대해 "클럽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엉덩이를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고백했다.
이후 배윤정은 걸그룹 걸스데이 '달링' 춤 역시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고백,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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