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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의 스킨십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 SBS |
'불타는 청춘' 김국진과 강수지가 스킨십을 나눈다.
8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해남 땅끝마을 여행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친구가 볼맞춤 인사법을 소개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국진은 볼맞춤 차례를 기다리며 마주 서있는 강수지를 보고 쑥스러운듯 망설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러브 메이커 역할에 발벗고 나섰다. 이내, 김국진은 쪽 소리와 함께 강수지와의 볼맞춤 뽀뽀에 성공해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하루에 두 번 열리는 신비의 섬에 단둘이 들어가서 굴을 캐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