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최지우가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조인성 최지우가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인성과 최지우는 모법납세자로 선정됐으며 사회봉사활동과 성실납세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조인성 최지우, 훈훈하네", "조인성 최지우, 모든 게 완벽한 두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