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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측이 입국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 News1star / 키이스트, 박수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측이 입국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배용준과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의 한 관계자는 3일 뉴스1스타에 "두 사람이 하와이 여행에서 귀국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개월 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머물며 신혼을 보냈다. 박수진은 귀국 후 예정돼 있는 광고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7월27일 5개월 간의 열애 끝에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