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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최초 난파선 생존 도전 '김병만도 당황'



정글 부족원들이 난파선 히토푸아 생존에 도전했다. © News1star /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캡처


정글 부족원들이 최초로 난파선 생존에 도전한다.

4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첫 번째 생존지 히토푸아로 향하는 부족원들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히포푸아가 나무와 숲이 우거진 새들의 고향이라는 설명을 했다. 부족원들은 예상했던 섬과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자 의아해했다. 배는 점점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했고, 섬도 없는 곳에 정박 준비를 했다.

이들의 눈 앞에는 난파선 한 척이 나타났다. 다들 설마 설마 했고, 족장 김병만도 당황했다. PD는 생존 주제 젊음에 맞춰 정글 최초 난파선 생존 56시간을 시작한다고 했다.  

히토푸아는 통가 유일의 예인선이었다. 1982년 쓰나미로 바다 한복판에 좌초됐지만 통가에 견인 장비가 없어 34년째 방치된 난파선이었다. 부족원들은 망망대해 한복판에서 난파선 생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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