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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교도관, 강간범 탈옥시켜 도망쳐 '미친사랑'



유부녀 교도관이 강간범과 위험한 사랑에 빠졌다. 유부녀 교도관은 모든 것을 버리고 강간범과 도주했다.

최근 스위스 온라인 매체는 "32세 유부녀 교도관이 취리히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27세 시리아 남성와 함께 탈옥, 밖에 미리 대기해놓은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인 죄수와 스위스 여성 교도관은 함께 공부를 하면서 사랑에 빠졌다. 가톨릭신도였던 여성 교도관은 죄수의 영향으로 최근 이슬람으로 개종했으며 가정도 버렸다. 이혼 3개월 후 탈출을 시도했고, 지난 8일 도주에 성공했다. 

해당 남성은 6년 전 난민 신분으로 스위스로 넘어와 미용사 일을 시작했다. 그는 머리를 무료로 해준다는 핑계로 19세 여성을 미용실로 유혹해 강간했고, 재판을 받는 중에도 15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감옥에 갇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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