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4일 (화) 로그인 PC버전
뉴스 교육 칼럼 정보 커뮤니티 히트 영상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故 조성민 아들 환희, 엄마 같은 배우 꿈꾼다…“진짜 많이 컸네”



MBN ‘힐링토크쇼 어울림’ 방송 화면



최근 故 조성민의 기일이 지난 가운데 조성민의 두 자녀 환희와 준희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16일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MBN ‘힐링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환희와 준희의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故 조성민의 아들 환희와 딸 준희는 부쩍 자란 모습이었다. 환희 군은 사춘기를 겪는 듯 말수가 줄고 친구들하고만 어울리려 했다.

정 씨는 환희 군에 대해 “집에서 말을 너무 안 해서 서운하기도 했는데 친구들 만나니까 저렇게 밝다”면서 서운함을 보였다.

이어 정 씨는 “환희는 엄마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 한다”면서 “준희는 가수가 되고 싶어 한다”고 손주들의 장래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환희는 영상편지에서 “할머니에게 고마운 것이 많다”면서 “할머니가 저희 때문에 고생하는 것 같고 잘 해 드리고 싶다”고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담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아 정말 짠하네요", "환희도 엄마 같은 좋은 배우가 되길", "진짜 많이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분류
Total 17,434 RSS
List
<<  <  580  581  582  >>

목록 로그인 PC버전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HHB Media LL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