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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거울 뒤 등장한 귀신 보고 통곡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화면>

국민MC 유재석이 귀신을 보고 통곡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나 홀로 집에' 특집에서는 여의도 MBC를 털기 위해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텅 빈 방송국을 털려는 계획을 세운다. 당초 서래마을 등 범행 타겟을 물색하던 멤버들은 결국 '아무도 없는 곳'이라며 MBC를 목표로 정한다.

유재석은 박명수, 정준하에 이어 분장실 미션에 도전했다. 제한 시간 5분 안에 조커 분장을 마쳐야 하는 미션이었다

유재석은 "이런 걸 왜 하냐"며 혼잣말로 투덜거리다 거울 뒤로 등장한 귀신을 발견했고 이어 울먹이는 소리로 발을 동동 구르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그는 바닥에 누워 통곡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아 정말 어제 빵빵 터졌어요", "진짜 나 같아도 저럴 거 같음", "국민MC 유재석, 귀신 보고 울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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