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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9 13:57
시애틀 첫 총영사회의에 한국 고위외교관 총집결(+화보)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5,743   추천 : 0  

총영사회의 화려한 개막안호영 주미대사 주재, 윤병세 장관도 참석
 
시애틀총영사관이 1977년 개관한 이래 38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지역 총영사회의가 시애틀에서 열렸다.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가 주재하는 ‘2015 총영사 회의에는 문덕호 시애틀총영사를 비롯해 11명의 총영사 전원과 2명의 출장소장 등 13명의 공관장이 참석했다. 알래스카 출장소장은 30일부터 열리는 북극외교장관회의 준비차 참석하지 못했다

또한 총영사관이 없는 지역에 있는 16명의 명예영사 가운데 그렉 콜드웰 포트랜드 명예영사 등 10명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총영사회의는 주말인 29일 오전 벨뷰 하이야트호텔에서 김병권 시애틀총영사관 영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이날 회의 인사말을 통해 미국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의 한미 동맹관계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대사는 또한 별도로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국 정치에서는 여론을 매우 중요시하며 이
를 위해 의회와 언론, 학계의 목소리를 매우 중요하게 귀담아 듣는다면서 이 같은 차원에서 시애틀을 포함해 한인들이 언론 등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고, 한미외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윤병세 장관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날 오후 시애틀을 찾아 총영사회의에 참석한 뒤 이날 밤 시애틀 워터프론트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열어 한미외교 전략은 물론 한국 정부의 외교방향, 총영사와 명예영사 등의 소통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 장관은 총영사회의를 마친 뒤 30일 오전 한국 외교부장관으로는 처음으로 북극관련 외교장관회의 (GLACIER)에 참석한다. 윤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을 만나 10월 한미정상담회담 준비와 양국간 글로벌 파트너십 등 포괄적 전략을 합의한다.

한편 안 대사는 총영사회의에서 앞서 전날인 28일 밤 미 전국에서 찾은 총영사 등 공관장과 명예영사, 브래드 오웬 워싱턴주 부지사,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 의원, 제시카 유ㆍ함영지ㆍ댄신 등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 임원, 임헌민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 정선민 보잉 팀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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