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9-09 (수)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13-07-11 07:52
오메가-3도 과용하면 전립선암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905   추천 : 0  

몸에 좋은 것으로만 알려졌던 오메가-3도 과용을 할 경우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으면 전립선암의 위험이 43%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미국 프레드 허치슨 암 연구센터 연구팀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 환자 834명의 혈액샘플과 정상인 1,393명의 혈액샘플을 비교한 결과, 환자군()의 혈액이 연어 2인분(일주일 기준)에 해당하는 더 높은 지방산 함량을 보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오메가-3 지방산이 건강에 유해한 측면보다 유리한 측면이 더 월등하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뒤집은 것이다. 연구팀 앨런 크리스털 선임 연구원은 미 국립암연구소 저널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통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영양 성분이 도리어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특정암의 발병확률을 높이는 이유에 대해선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연구팀은 지방산이 인체 내 전환과정을 거치면서 세포와 DNA를 손상시키는 합성물로 변질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기존에 전립선암을 앓던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발병 이후의 상관관계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영국 국립 암 연구소 사라 윌리엄스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오메가-3 지방산과 전립선암의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된 것은 아니다”며 “(남성들에게) 일반적인 암으로 알려진 전립선암은 남성의 노화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메가-3 지방산 과잉섭취가 어린이들의 알레르기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스웬덴 언론들은 11일 자국 대학 공동 연구팀이 만 13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채혈 실험결과를 소개하며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은 오메가-3를 많이 섭취한 아동들에게서 호흡기와 아토피성 습진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더 많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고등어와 정어리, 연어 등 기름기 많은 생선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탁월한 항염증 성분이 각광받으며 세계적인 건강붐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심장병과 관절염 등의 만성질환과 각종 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캡슐 형태의 오메가-3 지방산 건강보조 식품이 시중에 쏟아져 나왔다

전문가들은 오메가-3 지방산이 몸에 좋다고 과다복용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 두 캡슐 정도를 유지하라고 권고했다.

시애틀N=박승현 기자    
<저작권자 ⓒ 시애틀N(www.seattle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게시물은 시애틀N님에 의해 2013-07-11 14:34:48 헤드라인 뉴스에서 복사 됨]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763 워싱턴주 ‘사업하기 좋은 주’ 21위 시애틀N 2013-07-10 3493 0
30762 “ 당신 물건 있나 찾아보세요” 시애틀N 2013-07-10 3116 0
30761 타코마서 일할 직원 500명 뽑는다 시애틀N 2013-07-10 3929 0
30760 카운티 공무원이 불법 건축으로 5,000달러 벌금 시애틀N 2013-07-11 2767 0
30759 경찰 사칭해 스모크샵서 강도짓 하려다 시애틀N 2013-07-11 2788 0
30758 3살 아들 살해한 아버지 체포 시애틀N 2013-07-11 2776 0
30757 주의원들도 예산안 제대로 처리못하면 벌금 내라 시애틀N 2013-07-11 2789 0
30756 오메가-3도 과용하면 전립선암 시애틀N 2013-07-11 2907 0
30755 시애틀 우리교회 1주년 감사예배 성황 시애틀N 2013-07-11 5499 0
30754 에드먼즈 새로운 한인교회 문열어 시애틀N 2013-07-11 7406 0
30753 워싱턴주 노숙자 감소 추세 이어져 시애틀N 2013-07-11 2930 0
30752 올해도 ‘알로하’ 와인 & 게 파티 시애틀N 2013-07-11 4021 0
30751 포틀랜드 14개월짜리가 이베이로 자동차 구입 시애틀N 2013-07-11 3711 0
30750 시애틀 영세민들 같은 가격에 청과물 2배 받는다 시애틀N 2013-07-12 3517 0
30749 14살 남자아이가 문제다 시애틀N 2013-07-12 3691 0
30748 78세 노인이 맥킨리 정상 정복 시애틀N 2013-07-12 2989 0
30747 길가던 60대 맹견 3마리한테 공격받아 시애틀N 2013-07-12 6344 0
30746 시애틀 유급병가제도 기업들에게 있으나마나 시애틀N 2013-07-12 2794 0
30745 TOPIK 10월19일 타코마 베이커중서 시애틀N 2013-07-12 4299 0
30744 타코마서도 쉐리 송 후보에게 십시일반 후원 시애틀N 2013-07-12 3561 0
30743 한인생활상담소 이전했다 시애틀N 2013-07-12 4933 0
30742 보잉 생산라인 유치 위해서라면 뭐든지… 시애틀N 2013-07-12 3998 0
30741 MS 태블릿 PC ‘서피스RT’ 가격 150달러 내려 시애틀N 2013-07-12 3750 0
30740 100여명에 불법으로 워싱턴주 트럭운전 면허증 내줘 시애틀N 2013-07-13 4034 0
30739 워싱턴주 불체자들이 내는 세금은? 1인당 1,200달러 시애틀N 2013-07-13 3809 0
30738 T-모빌, 전화기 1년에 두번 업그레이드 허용한다 시애틀N 2013-07-12 5184 0
30737 오토바이 타고가다 사슴과 충돌 ‘비명횡사’ 시애틀N 2013-07-13 3764 0
30736 꼬마 아이 생일파트장 난입해 피자 먹어치우고, 풍선 훔치고 시애틀N 2013-07-13 3825 0
30735 이런 집에 살고 싶다…계단과 나무가 조화 이뤄 시애틀N 2013-07-13 8212 0
30734 시애틀서도 ‘박근혜 사퇴’시위 (6) 시애틀N 2013-07-13 5524 0
30733 파이오니어 스퀘어서 관광객 떠난다 시애틀N 2013-07-14 3824 0
30732 워싱턴주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금 동결-유학생도 인상 안할 듯 시애틀N 2013-07-14 2777 0
30731 워싱턴주 고교생 7,000명 성적 때문에 졸업 못해 시애틀N 2013-07-14 2874 0
30730 KAC-WA "유권자 등록하세요" 시애틀N 2013-07-14 3872 0
30729 워싱턴주 마리화나 성분 첨가된 맥주 판매 시애틀N 2013-07-14 2985 0
30728 지머맨 무죄 평결에 시애틀서도 항의 시위 (1) 시애틀N 2013-07-15 3962 0
30727 워싱턴주 개솔린 가격 3.88달러로 1주새 9센트 올라 시애틀N 2013-07-15 2834 0
30726 가정폭력 시애틀 경찰간부 결국 옷 벗어 시애틀N 2013-07-15 2808 0
30725 25세 청년 UW 기숙사서 추락 시애틀N 2013-07-15 8731 0
30724 메이든바우어 등 벨뷰지역 호반공원 잠정 폐쇄 시애틀N 2013-07-15 2824 0
30723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은 ‘짝퉁’ 시애틀N 2013-07-15 19303 0
30722 UW 의료과실로 1,500만달러 배상 (1) 시애틀N 2013-07-15 2954 0
30721 시애틀 차이나타운이 달라졌다 시애틀N 2013-07-15 5016 0
30720 “삶의 원천이자 밑절미는 역시 가족” (1) 시애틀N 2013-07-15 5026 0
30719 대학원생이 호텔 수영장서 익사 시애틀N 2013-07-16 3508 0
30718 총기 사망률 최고 동네는 ‘노스 하이라인’ 시애틀N 2013-07-16 3759 0
30717 “스타벅스 직원들이 흉내 내며 모멸감 줬다” 시애틀N 2013-07-16 3796 0
30716 30대 남성, 어린이 5명 태우고 음주운전 시애틀N 2013-07-16 2866 0
30715 환상적인 한국 태권도 시범에 “원더풀!” 시애틀N 2013-07-15 5070 0
30714 WSU 캠퍼스 인근아파트 전소돼 1,300만달러 피해 시애틀N 2013-07-16 2841 0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