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국 목사 “하나님 길을 향한 복의 통로 되겠다”
“하나님이
주시는 길을 복의 통로로 만든다는 마음 가짐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최근
에드먼즈에 새로 문을 연‘세계로 교회’에 담임목사로 청빙된
손인국(사진) 목사는 9일
본보를 찾아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사명인 선교를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교회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행복한 믿음, 세계로
가는 복음’이라는 목회 비전을 근거로 교회 이름도 ‘세계로
교회’로 붙였다고 손 목사는 설명했다.
손
목사는 “세계로 향하는 복음이라는 목표를 위해 참된 예배와 제자훈련,
공동체의 친교, 선교의 생활화를 중심으로 말씀 묵상, 일대일
제자양육, 찬양과 기도, 전도와 선교, 성경적인 소그룹 및 가정모임, 한인 2세대와의 공동체 구축 등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
목사의 ‘세계 선교’열정은 남다르다. 한국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한 손 목사는 한국 대형교회인 광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고, 일산 광림교회를 담임했으며 몽골 광림교회 담임목사로 파송돼 2년간
선교의 최일선에 섰었다.
이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로 이민 와 그곳 한인교회를 섬기다가‘선교’비전을 공유하는 성도들과 뜻을 모아 시애틀에 ‘세계로 교회’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손
목사는 “공동 목표를 지향하는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세운 만큼 내부적으로는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믿음을
추구하고, 이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는 예배 공동체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말부터 예배를 시작한 세계로 교회는 매주 주일 오후 1시 주일예배, 월~토요일 새벽 6시 새벽기도, 수요일
오후 7시30분 수요예배를 갖는 등 예배의 체계도 갖췄다.
세계로
교회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성도들은 물론 주위 한인들을
초청해 “하나님의 은혜로 든든히 세워지고 날마다 모이기를 힘쓰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선포하는 창립 감사 예배를 드린다.
교회
주소: 12405 82nd Place West Edmonds, WA 98026,
문의: (408)598-0432
기사제공=시애틀 한국일보(시애틀N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