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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5 08:00
지머맨 무죄 평결에 시애틀서도 항의 시위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960   추천 : 0  

음료수를 사들고 귀가하던 흑인 청소년을 우범자로 판단해 총으로 살해한 자율방범대원에게 무죄가 평결이 내려지자 미국 사회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에서도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시애틀 시위대들은 14일 다운타운에서 행진을 벌이며 자율방범대원인 조지 지머맨이 트레이본 마틴(17)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범죄자로 몰아 그를 권총으로 살해했다며 지머맨에게 무죄평결을 내린 것은 잘못된 판결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미 유색인종단체인 전미유색인종발전협회(NAACP)는 평결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연방법무부장관이 이번 사건에 대해 민사소송을 즉각 제기할 것을 촉구한다이번 사건은 미국내 인종에 따른 부당한 범죄자 취급행위를 끝내려는 운동에 다시 불을 지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법률전문가들은 지머맨이 마틴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었고 이에 대해 지머맨이정당하게 반응을 한 것이기 때문에 민사소송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반론을 내놓고 있다.

지머맨은 지난해 2월 플로리다 주 샌포드 시에서 음료수를 사들고 귀가하던 흑인 마틴을
범죄자로 오인해 총으로 살해했다.

당시 지머맨은 마틴이 먼저 공격을 해 정당방위차원에서총을 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고 이에 대해 플로리다 주 검찰은 지머맨이 악의를 가지고 마틴을 범죄자로몰아 그를 추적하는 등 살인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4개월간의 심리 끝에 샌포드 시 순회법원의 배심원 6명은 지머맨에 대해 무죄평결을 내렸다. 배심원 6명에 흑인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그치지않고 있다.



wonjakim 13-07-16 20:25
 
The jurors had their best and the justice system did not fail.
It is wrong to relate the verdict to racism.

Mr. Trevon Martin was unluckily trapped in an area where he doesn't belong to.
When he realized he was chased, he had to run away ASAP.
His mistake was confronting Mr. Zimmerman who also felt threatened.
The two man just met across in wrong situation.

Koreans! Do not be involved in this problem.
Just tell your kids not to go to any place where they are not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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