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9-04 (금)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13-07-18 12:57
한인생활상담소 새 둥지서 조촐한 기념식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7,900   추천 : 0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윤부원 이사, 정상기 이사장, 윤찬식 영사, 곽종세 이사, 강유선 사무장, 이련미, 이경희 자원봉사자>

윤찬식 영사, 자원봉사자와 이사진에 감사와 격려
 
가난하고 소외된 한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한인생활상담소(이사장 정상기)가 새로운 둥지를 마련하고 벨뷰지점까지 열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경기침체 여파로 거의 문을 닫았다가 본보 한인비상기금등의 도움으로 지난 2010 4월 에드먼즈 호순이 식당 2층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던 생활상담소는 지난 1일 에드먼즈 부한마켓 맞은편 빌딩(22727 Hwy99 #107, Edmonds, WA 98026)으로 이전했다.

상담소가 33개월만에 새 사무실로 이전하게 된 것은 한인 건물주가 상담소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감안해 전기료와 물값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만 받기로 하고 공간을 임대해준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상담소는 사무실 이전과 함께 벨뷰에도 지점을 마련했다. 현재 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WA)가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벨뷰 사무실(1611 116th Ave. NE #225, Bellevue, WA 98004)을 공동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생활상담소의 산 증인인 윤부원 이사는 벨뷰 지점을 오픈하게 됨에 따라 상담소는 스노호미시카운티뿐 아니라 킹 카운티에도 사무실을 두게 돼 해당 지역 한인들의 이용은 물론이고 카운티 정부의 그랜트 신청 등도 용이해졌다고 설명했다

상담소는 벨뷰지점의 경우 상시 문을 열지는 않고 에드먼즈 본점에서 전화상담을 한 뒤 필요할 경우 상담자나 자원봉사자들이 시간 약속을 해서 만나도록 할 계획이다.

상담소는 이처럼 새로운 둥지를 마련하고 킹 카운티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것을 기념해 지난 17일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정상기 이사장, 윤부원ㆍ곽종세 이사는 물론 사무장인 강유선씨, 자원봉사자인 이경희ㆍ이련미씨 등은 시애틀총영사관 윤찬식 영사도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새 둥지를 마련한 것을 계기로 명실상부하게 한인들의 대변자 역할을 하자고 다짐했다.

윤 영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인생활상담소는 시애틀 한인사회의 너무나도 귀한 자산이라며 상담소를 경제적으로 크게 후원하고 있는 이사진, 자신의 바쁜 시간을 쪼개 봉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상담소는 한국 대학 교수 출신인 이경희씨와 시애틀퍼시픽대학 교수인 천희선씨 등  전문 카운슬러 등 모두 17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인복지ㆍ사건사고ㆍ이민 등 각종 문제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필요할 경우 해당 기관 등과 연결해준다

또 한인 변호사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예약을 받고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소는 또 매년 청소년 캠프를 열어 한인 차세대들에게 정체성 확립과 리더십을 길러주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정상기 이사장은 새 둥지를 마련한 만큼 이젠 주류사회로부터 그랜트를 따내는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현재는 한인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언제라도 도움을 주실 분은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425)776-2400

기사제공=시애틀 한국일보(시애틀N 협력사)

크기변환_공순사본 -DSC_1115.jpg

크기변환_공순DSC_1100.JPG

크기변환_공순DSC_1096.JPG

크기변환_공순DSC_1094.JPG

크기변환_공순DSC_1088.JPG

크기변환_공순사본 -DSC_1104.jpg

크기변환_공순사본 -DSC_1108.jpg

크기변환_공순사본 -DSC_1111.jpg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713 [포토뉴스]"고생하셨습니다....최선을 다해주세요" 시애틀N 2013-07-16 2774 0
30712 켄트 40대 변호사가 6년간 아동 성추행 시애틀N 2013-07-16 3770 0
30711 벨뷰 우주사진찍기 아이디어로 150만달러 조성 시애틀N 2013-07-17 3519 0
30710 에버렛 페인필드 여객기 취항 무산될 듯 시애틀N 2013-07-17 3494 0
30709 런던공항 화재 787기 사고는 과열이 원인? 시애틀N 2013-07-17 4933 0
30708 시애틀 시혹스 선수가 소경주서 소와 함께 달려 시애틀N 2013-07-17 2783 0
30707 일본계 전 워싱턴주 하원 의원 낚시하다 심장마비사 시애틀N 2013-07-17 2867 0
30706 “방생 법회에 참가하세요” 시애틀N 2013-07-17 2835 0
30705 “유니뱅크 타코마지점 많이 이용해주세요” 시애틀N 2013-07-17 3696 0
30704 아태문화센터, 한인마켓 견학 이색 프로그램 내놔 시애틀N 2013-07-17 3532 0
30703 황당ㆍ저질ㆍ경악 범죄 잇따라 시애틀N 2013-07-17 3724 0
30702 캔트웰 연방 상원의원 킬리만자로 정복 시애틀N 2013-07-17 3700 0
30701 아번~켄트 지역 우체통 털이범 기승 시애틀N 2013-07-17 2799 0
30700 시애틀지역 인플레 걱정없다 시애틀N 2013-07-17 2653 0
30699 워싱턴주 최고병원은 UW병원 시애틀N 2013-07-17 5126 0
30698 한인 무용가 미국 최고봉서 '살풀이 춤' 시애틀N 2013-07-17 3773 0
30697 시애틀 가정폭력 4년새 60%나 급증 시애틀N 2013-07-17 2762 0
30696 워싱턴주 무려 2,500번이나 번개 내리쳐 시애틀N 2013-07-18 3811 0
30695 워싱턴주 일자리 건설업이 이끈다 시애틀N 2013-07-18 2836 0
30694 한인생활상담소 새 둥지서 조촐한 기념식 시애틀N 2013-07-18 7902 0
30693 “한국어 선거책자 추진하겠다” 시애틀N 2013-07-17 4691 0
30692 “환자들에 3,500만달러 보상하라” 시애틀N 2013-07-18 2777 0
30691 체스 두자고 불러 총으로 위협 시애틀N 2013-07-18 2832 0
30690 “경찰관이 오줌 싸는 것 맞구만…” 시애틀N 2013-07-18 5559 0
30689 “쉐리 송 후보를 지지합니다” 시애틀N 2013-07-18 2822 0
30688 왜 워싱턴주 헤로인 남용자 급증했나 시애틀N 2013-07-18 4445 0
30687 [포토뉴스]대전셀라합창단 시애틀지역 공연 시애틀N 2013-07-19 3925 0
30686 벤슨 헨더슨 8월 31일 5차 방어전 시애틀N 2013-07-19 4840 0
30685 BBCN뱅크 타코마지점장에 윤현숙씨 시애틀N 2013-07-19 4462 0
30684 "짐머만 사건 한인들에게도 불똥 주의해야" (1) 시애틀N 2013-07-19 2776 0
30683 비틀스 '폴 매카트니, 내일 세이프코 필드서 공연 시애틀N 2013-07-18 2812 0
30682 wwu, 올림픽 반도 학생들에게도 4년제 학사 학위 시애틀N 2013-07-19 2789 0
30681 MS 주가 11%이상 폭락해...실적 발표 다음날 시애틀N 2013-07-18 2787 0
30680 신명 풍물단 시애틀 순회 공연 시애틀N 2013-07-19 2796 0
30679 올림피아 유명 굴요리 전문식당 전소 시애틀N 2013-07-19 3918 0
30678 전라남도 특산품 특별홍보전, 부한식품 에드먼즈점서 (2) 시애틀N 2013-07-19 5075 0
30677 [포토뉴스]신명풍물예술단 시애틀 다운타운서 첫 공연 시애틀N 2013-07-20 2896 0
30676 시애틀에 LGBT(레즈비언, 게이) 방문자 센터 문열어 시애틀N 2013-07-20 3540 0
30675 시애틀 노상 주차요금 이젠 핸드폰으로 납부 시애틀N 2013-07-19 2793 0
30674 시애틀 경전철 이용자 급증 시애틀N 2013-07-20 2785 0
30673 워싱턴주 한인 미술인협 전시회 '인기 짱' 시애틀N 2013-07-20 3739 0
30672 시애틀에 광견병 박쥐 출현 시애틀N 2013-07-20 5062 0
30671 매리너스 마이너리그 18살 투수가 '노히트 노런' 시애틀N 2013-07-21 2940 0
30670 폴 매카트니 시애틀 공연 4만5,000석 매진 시애틀N 2013-07-21 5849 0
30669 전 시애틀 시장 부인 등 2명 UW 평의회 이사로 선임돼 시애틀N 2013-07-21 2780 0
30668 [화보]야채 농사 지려면 이 정도는 돼야 (1) 시애틀N 2013-07-21 3999 0
30667 배준호씨 북한서 쓴 편지 에드먼즈 가족에 도착 시애틀N 2013-07-21 2934 0
30666 유니뱅크 자체 본점으로 10월15일 이사 간다 시애틀N 2013-07-21 5594 0
30665 타코마한인회 광복절 동포체육대회 시애틀N 2013-07-22 3929 0
30664 20대 청년이 여친 4세 아들 살해하고 도주 시애틀N 2013-07-22 352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