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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9 11:11
"짐머만 사건 한인들에게도 불똥 주의해야"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784   추천 : 0  

20일 낮 시애틀 등 전국서 항의 행진
 
비무장한 10대 소년을 총격 살해한 조지 짐머만(사진)에게 무죄 평결이 내려진 것에 항의하는 시위는 이번 주말인 20일 시애틀을 포함한 미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열린다.
 
앨 샤프턴 목사 등을 비롯한 흑인 커뮤니티 단체와 인사들은 짐머만 무죄 평결에 항의하는 ‘트레이븐을 위한 정의’라는 이름의 시위행진을 20 시애틀을 포함해 LA와 뉴욕시카고필라델피아등 전국 10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짐머만 사건에 대한 항의시위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주 시애틀총영사관이 보도자료를 내고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한인들에게 불똥이 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주 시애틀총영사관은 비무장 10대 흑인 소년을 총격살해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 평결을 받은 조지 짐머만 사건과 관련, 미 전역에서 항의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지역 한인들도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짐머만 사건과 관련해 지난 14일 시애틀지역에서도 400여명이 항의 시위를 벌였고, 전국에서 시위가 예정돼 있다고 상기한 뒤 시애틀 등 서북미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한인이나 유학생, 여행객은 시위 가능성이 우려되는 장소나 시설을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괜히 한인들도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혹시라도 시위 현장에 있을 경우 신속하게 벗어나 다른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달라고 주문했다.

총영사관은 짐머만 사건과 관련해 시위 현장이나 여행지, 혹은 생업의 현장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근무시간중에는 총영사관(206-441-1011)으로, 근무 이외의 시간에는 사건사고담당자(206-406-7223, 206-920-4979)로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 . . 13-07-19 15:10
 
어느사회에나 갈등을 부추겨 새계를 삼는 기생충같은 인간들이 있게 마련이고 90년대초 있었던 뉴욕뒷골목의 한인 마켓앞의 흑인들의 시위사건이나 두순자씨사건, 엘에이 폭동읃은 이들 인간기생충들의 하는 행위의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 흑인들의 의식도 많이 깨어서 이 사건을 인종문제로 끌고가는 일부흑인 지도자들에대해 많은 흑인들이 회의의 시선을 던지고 있다.
따라서 이 사건이 엘에이 폭동같은 사건으로 번질 가능성은 많지않다.
여기저기서 웅성거리지만 그때처럼 비분강개하여 억을쓰고 울고불고 하지는 않는것 같다.
그러나 한인들은  엘이에이 폭동때처럼 희생양이 안되도록 여전히 조심해야 하는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엘에이 폭동때처럼 앉아서 당할수만은 없다는 생각도 든다.

또 하나 . . 그 죽은 흑인소년의 부모는 책임감을 통감해야하는데도 별로 그런색갈이 보이지가 않는다.
자식에게 "너를 반기지 않는곳에는 기웃거리지 말아라" 하고 평소에 주의를 주었던들 그 어린 소년이 그런곳엘 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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