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시가 전국에서 8번째로 많이 팔려
올 3분기 210채 거래…벨뷰는 19위 올라
벨뷰
등 이스트사이드 지역 집값이 비싸다지만 워싱턴주에서 고가주택이 가장 많이 거래된 곳은 서북미 최대도시인 시애틀이었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주택정보업체 레드핀이 올 3분기(7~9월) 동안 100만 달러 이상의 가격에 거래된 주택 수를 분석한 결과
시애틀 시에서는 모두 210채가 거래돼 전국 도시별로 8위에
랭크됐다.
같은
기간 100만 달러 이상 고가주택이 가장 많이 거래된 곳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로 모두 792채가 매매를 마쳤고, LA가775채로 2위를 기록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시애틀에 이어 벨뷰에서 모두 116채가 거래돼 전국 19위에
오르는 등 모두 13개시에서 100만 달러 이상 고가주택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ㆍ벨뷰에 이어 커클랜드(52채), 머서 아일랜드(41채), 사마미시(41채), 레드몬드(20채), 머다이나(16채), 이사콰(13채) 순이었다. 밴쿠버에서도 11채가 거래됐고 긱하버(9채), 클라이드힐(8채), 우딘빌(5채), 에드먼즈(4채)가 뒤를
이었다.
오리건주에서는
모두 3개 시에서 100만 달러 이상 고가 주택 매매가 이뤄졌다. 포틀랜드시에서 47채, 레이크
오스웨고에서 21채, 웨스트 린에서 9채가 거래됐다. 전국적으로 385개시에서 100만 달러 이상 고가 주택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3분기중 시애틀시에서 거래된 고가주택의 중간거래가격은 154만
달러였고, 벨뷰는 157만 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부동산회사인 콜드웰 뱅커가 최근 발표한 평균 주택가격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주에서는 머서 아일랜드가 101만3,446달러로 가장 비쌌고 벨뷰가 83만5,121달러로 2위, 커클랜드가 76만8,008달러로 3위, 우딘빌이 70만9,888달러로 4위, 레드몬드가 69만4,456달러로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