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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1 23:32
방탄소년단부터 킴 카다시안까지…유명인이 선택한 휴가지 5선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166  

부킹닷컴, 포스트 코로나에 가기 좋은 휴가지 추천



올해 휴가는 해외로 떠나려 했던 이들에게 유독 아쉬움이 남은 한 해다. 아쉽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을 날을 기대하며, 미리 새로운 해외여행지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숙박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은 다시 안심하고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기만을 기다리는 여행자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방탄소년단(BTS)이 선택한 뉴질랜드를 포함해 전 세계 유명인들이 선택한 휴가지 5선과 실제 묵은 숙소를 소개한다.

◇ BTS가 쉬고 간 대자연 속 숙소는 어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한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BTS BON VOYAGE Season 4)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테카포 호수(Lake Tekapo) 남쪽 끝에 작은 마을인 레이크 데카포가 있다. 테카포 호수와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이곳은 유독 밤하늘 별빛이 아름다워 유네스코 '밤하늘 보호구역'(Dark Sky Reserve)으로도 지정됐다. 운이 좋다면 남십자자리,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계, 남극광 등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로라를 직접 관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방탄소년단이 묵은 숙소는 '레이크 테카포 모텔 & 홀리데이 파크'다.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제격인 숙소다.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 특히 이 숙소의 경치는 손꼽힌다. 청록빛의 테카포호와 그 주변에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이루어진 루핀 꽃밭, 초록빛 산맥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이 숙소는 원목으로 지어져 고즈넉한 리조트 분위기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아파트, 방갈로 등 다양한 숙박 형태를 갖춰, 여행객들은 취향에 따라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파크에서는 소소한 바비큐 파티를 제공하며, 현지 식자재를 이용해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개인 식기와 공용 부엌 또한 구비하고 있어 이 두 가지 요소가 투숙객들 사이에서 큰 장점으로 꼽힌다.

프랑스 파리의 '르 모리스' 호텔
  
◇ 살바도르 달리의 단골 호텔
 
전 세계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알려진 파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제격인 여행지다.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아름다운 종소리를 듣기 위해,

그리고 세계적인 걸작이 가득한 루브르에서 미술, 문화, 그리고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등 파리를 방문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상징적인 명소 외에도 파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골목 곳곳 숨어있는 현지 맛집에서 프랑스 정통 요리를 맛보고 길가를 따라 늘어선 목각 의자가 돋보이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것은 물론, 패션 부티크 숍에서 '파리지앵' 스타일을 만나기까지, 파리는 수많은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파리엔 스페인 출신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자주 찾던 '르 모리스' 호텔이 있다. 달리와 관련된 일화가 유명하다. 어느 날 룸서비스로 양 떼를 요청하는데, 호텔 측에서 실제로 양 한 무리를 그의 객실로 가져다주었다고 한다.
 
르 모리스는 요즘에도 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쉐린(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레스토랑과 튈르리 정원을 마주 보고 있는 환상적인 위치, 그리고 궁궐 같은 스위트룸은 이곳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의 '벨몬드 호텔 스플렌디도'

◇ 마돈나, 조지 클루니의 숨은 휴가지 
 
이탈리아 리비에라에 자리한 어촌마을 포르토피노는 세계적인 유명인사의 하루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마돈나, 조지 클루니가 즐겨 찾는 여행지로도 알려진 포르토피노에서는 자갈길을 따라 늘어선 고급 상점, 슈퍼 요트로 가득한 항구, 현지에서 잡은 해산물을 요리해주는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와 자연경관이 최고의 매력으로 꼽히는 포르토피노를 방문한다면, 언덕을 올라 해변가에 자리 잡은 형형색색의 주택을 감상한 후 청록빛 푸른 바닷물에 시원하게 몸을 담그며 제대로 된 휴식을 만끽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포르토피노 항구의 요트를 굽어보고 있는 언덕에 세워진 '벨몬드 호텔 스플렌디도'에서는 항구를 가득 메운 슈퍼 요트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이 호텔은 조지 클루니 부부, 마돈나, 소피 마르소, 로버트 드 니로, 스티븐 스필버그, 빌게이츠 등의 여러 유명 인사들이 이용한 바 있다.
 
바다 또는 정원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이 호텔의 객실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이뤄진 동시에, 내집과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해 유명인처럼 호화스러운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웰니스 센터와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더 아메리칸 콜로니 호텔'
 
◇ 반전 매력을 지닌 성지순례지

이스라엘은 성지순례 외에도 다양한 관광 및 역사 명소와 온화한 날씨 등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이 꿈꾸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의 대표 도시 예루살렘은 세계 3대 종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발생지로, 베들레헴 등 성서 속 다른 도시들과 함께 '유대 산맥'(Judaean Mountains) 자락에 있다. '평화의 도시'라는 의미를 가진 이 도시는 수천 년의 찬란한 역사와 현대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매년 수백만 명의 성지순례자들이 찾는 최대 성지인 통곡의 벽부터, 특이한 구경거리가 가득한 구시가지 시장,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 등을 찾을 수 있는 뉴 시티, 낮에는 쇼핑 밤에는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신시가의 마하네 예후다 마켓까지 예루살렘은 그야말로 반전 매력을 통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곳이다.
    
예루살렘에 자리한 '더 아메리칸 콜로니 호텔'의 로비에 들어서면 그간 이곳을 방문한 유명 인사들의 명판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 밥 딜런, 그리고 최근에는 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나탈리 포트만까지 이 호텔은 화려한 고객 명단을 자랑한다.
 
이 호텔이 이토록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호텔에 직접 방문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자개 모자이크 타일로 장식된 인피니티 풀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보면 근처 모스크에서 기도 시간을 알리는 아름다운 종소리가 들려오고, 아름다운 안뜰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 환상적인 중동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아일랜드 코크의  '캐슬마터 리조트'

◇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부부의 신혼여행지  
  
아일랜드의 코크는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신혼여행지로 알려진 후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해, 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휴양지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레이시는 '슬리브 블룸 산맥'을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유명인사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킹이나 사이클링을 즐긴 후, 현지 펍에 들러 기분 전환을 하거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멋진 식사를 즐겨보는 것도 이곳을 찾아야 할 또 다른 이유다.
 
코크는 리강 어귀에 있는 항구도시로, 코크 중심지에서 서북쪽으로 약 15분 정도 운전해서 가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블라니 성'을 만날 수 있다. 사실 이곳은 성 꼭대기에 있는 '블라니 스톤' 때문에 관광명소로 더욱 유명해졌는데, 입을 맞추면 달변가가 된다는 전설 때문이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신혼여행 중 묵은 숙소는 아일랜드 코크 지역에 있는 '캐슬마터 리조트'다. 약 89만308㎡(27만평)규모의 이 리조트는 드넓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17세기 매너하우스, 실내 수영장과 10여 개의 스파 트리트먼트 룸 및 피트니스 스튜디오를 보유한 스파센터, 그리고 18홀 골프 코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리조트 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 '더 벨 타워'(The Bell Tower)에서는 맛있는 고급 식사 또는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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