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2-06-27 (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21-01-13 00:10
블룸버그 "중국, 미국과 무역전쟁에서 승리했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861  

中, 미국 압박에도 대미 무역흑자 꾸준히 증가
미국 압박으로 수출 시장 다각화…경제성장률 나홀로 독주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승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과의 무역 전쟁은 좋고, 승리하기 쉽다"는 발언은 모두 틀렸다며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약 3600억 달러(약 395조6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무역 전쟁의 신호탄을 쐈다. 이후 지난해 1월 중국과 1차 무역협정을 체결했다.

중국은 이 협정에서 2년에 걸쳐 최소 2000억 달러(약 245조원)의 미국산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하기로 약속했다. 그 대가로 미국은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 무역전쟁에도 中 대미 무역 흑자 확대 : 그러나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오히려 늘었다. 특히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며 경기침체가 촉발되기 이전에도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보고 있었다.

중국이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통제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의료 장비 등 수요가 폭발하면서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흑자를 더욱 확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통령 선거 당시 미국의 대중국 무역 적자는 매우 심각하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는 당선 이후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위험하다"는 주류 경제학자들의 조언을 무시한 채 매우 신속하게 "반전을 시작하겠다"고 서둘렀다. 그러나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후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1월까지 2870억 달러(약 315조4100억원)를 기록했다.

또 중국의 대미 수출은 지난 2015년, 2016년 반짝 감소했다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인 2017년부터 매년 증가세를 기록했다.

시큐러스 대학의 메리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종이 인형처럼 잘라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들은 너무 크고 세계 경제에 너무 중요하다"고 말했다.

◇ 美 압박으로 시야 넓힌 중국 : 미국의 대중 압박은 오히려 중국이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됐다. 

중국은 '일대일로' 등을 내세워 동남아 시장에 주력했고, 동남아 10개국은 미국을 제치고 중국의 최대 무역국이 됐다.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체결하며 무역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은 지난 4일 7년간 끌어온 유럽연합(EU)과의 투자협정에서도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정으로 중국은 유럽 국가들과 경제 협력을 강화해 미국에 대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상하이 푸단대 미국 연구 센터 우신보 소장은 "이번 협정은 중국-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의 전 단계로, 양국 FTA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우 소장은 또 "중국은 향후 EU와 손잡고 중국을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계획을 좌절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압박이 오히려 중국이 수출 시장을 다각화할 수 있게 도왔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기술전쟁은 중국에 타격입힐 수도 : 기술 전쟁은 중국에 크나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는 틱톡·위챗 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는 등 강도 높은 압박을 이어갔다. 또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글로벌 반도체 조달망을 사실상 끊어놨다.

이같은 기술 위협은 '기술 굴기'를 주창하며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이다. 중국은 미국의 이같은 위협에 '전략적 과학 기술력의 증가'를 가장 중요한 경제 의제로 상정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무역전쟁은 패배로 돌아갔지만 오는 20일 취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새로운 미중 무역전쟁에서 미국이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760 '동료 성폭행' 前 서울시 직원 징역 3년6개월 법정구속 시애틀N 2021-01-14 3164
22759 코로나·집값폭등에 집집마다 은행빚…작년 가계대출 사상 최대 증가 시애틀N 2021-01-14 3429
22758 '국정농단' 박근혜 징역 20년 최종 확정…재판 마침표 시애틀N 2021-01-13 2964
22757 美 교통국, 테슬라 모델S·X 15.8만대 리콜 요구 시애틀N 2021-01-14 3911
22756 카지노서 사라진 145억 추정 120억원 발견…"공범 2명 쫓는 중" 시애틀N 2021-01-14 2724
22755 "생 마감하고 싶어요"…생방 중 문자, 청취자 목숨 구한 라디오 피디 시애틀N 2021-01-14 3017
22754 지난해 세계 반도체 M&A 1180억弗…역대 최대 시애틀N 2021-01-14 2291
22753 교실서 '정치색' 드러내면 징역형?…법안 발의에 교원단체 '반발… 시애틀N 2021-01-14 2207
22752 "백신, 우리 먼저"…갖가지 이유로 질병청 민원 넣는 정부기관들 시애틀N 2021-01-13 2872
22751 4만2000달러 찍고 하락세…비트코인 거품 터지나? 시애틀N 2021-01-13 2952
22750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한 기관투자자 1% 불과" 시애틀N 2021-01-13 3162
22749 이재명·윤석열 '양강'에 추락하는 이낙연…"이대론 안돼" 고심 시애틀N 2021-01-13 3112
22748 '강등' 됐지만 여전한 대남 총괄…김여정의 묘한 입지 시애틀N 2021-01-13 3005
22747 靑 사면 기준은 "국민 눈높이"…文 '지금은 어렵다'로 정리했나 시애틀N 2021-01-13 2852
22746 용인시, 아동 전용 시 홈페이지 ‘아동시청’ 개설했다 시애틀N 2021-01-13 2761
22745 블룸버그 "중국, 미국과 무역전쟁에서 승리했다" 시애틀N 2021-01-13 2863
22744 원희룡 "이낙연 이익공유제, 시장경제 부정하는 갈라치기" 시애틀N 2021-01-13 2458
22743 나홀로 ‘보편지원’ 나선 이재명,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본격 시동 시애틀N 2021-01-13 2474
22742 "아이고 배야"…생선회·초밥 위해사례 73%는 구토·복통 등 '배탈' 시애틀N 2021-01-13 2101
22741 트럼프 "탄핵은 미국에 위험"…언론에 첫 공식 발언 시애틀N 2021-01-12 3021
22740 미국 유명 풋볼감독, 트럼프가 준다는 자유의 메달 거부했다 시애틀N 2021-01-12 2713
22739 새해 들어 급등한 시장금리에 뉴욕증시가 불안한 이유는? 시애틀N 2021-01-12 2870
22738 그 시그널 아닌데…머스크 트윗에 엉뚱한 기업 주가 438% 폭등했다 시애틀N 2021-01-12 3323
22737 '치킨 60마리' 환불해놓고 '별점 테러'…공군부대 갑질 논란 시애틀N 2021-01-12 3422
22736 정부, 노바백스 백신 계약 초읽기…빠르면 2분기 1000만명분 공급 시애틀N 2021-01-12 2929
22735 이낙연 이익공유제, 삼성·배민 사정권…"반시장적·포퓰리즘" 비판도 시애틀N 2021-01-12 2925
22734 '쉬어가는' 북한 김정은…총비서 추대 후 첫 등장에 '관심' 시애틀N 2021-01-12 2915
22733 내주 취임 바이든, 내각 인선 마무리…면면은? 시애틀N 2021-01-12 2654
22732 바이든 취임 앞둔 美…축제 분위기 대신 '긴장' 최고조 시애틀N 2021-01-12 2620
22731 설 명절 한달 앞…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 서민들 '한숨' 시애틀N 2021-01-12 2202
22730 백신 전국민 무료접종 2월 시작…19~49세 4분기 전망, 소아청소년 미지수 시애틀N 2021-01-11 2415
22729 한국 전국민 코로나19 백신 전액무료…50~64세 성인도 우선접종 대상자 포함 시애틀N 2021-01-11 2303
22728 트럼프 임기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향후 시나리오 3가지 시애틀N 2021-01-11 2781
22727 美 '의회난입' 투입 경찰 또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시애틀N 2021-01-11 3112
22726 한국 코로나19 백신, 2월말 요양시설 노인부터 무료접종…일반 성인은 후순… 시애틀N 2021-01-11 2519
22725 적반하장 유승준…"트럼프 위해 기도·펜스는 유다" 시애틀N 2021-01-11 3713
22724 "공깃밥=1000원 공식 깨지나"…쌀값 급등에 외식업계 '이중고' 시애틀N 2021-01-11 2711
22723 文, 부동산 첫 사과…공급확대로 방향 틀었다 시애틀N 2021-01-11 2490
22722 서민들 희생에 '찬물'…교회·클럽·학원 '방역 일탈' 계속 시애틀N 2021-01-11 2441
22721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2시간만에 17만명 신청…오후부터 지급 시작 시애틀N 2021-01-11 2242
22720 코로나에 작년 구직급여 11.9조원 지급…한 달에 1조원꼴 시애틀N 2021-01-11 1918
22719 "살인자는 살인죄로"…정인이 첫 재판 D-2 추모화환 외침 시애틀N 2021-01-11 2059
22718 1월1~10일 수출 112억 달러…전년동기대비 15.4% 감소 시애틀N 2021-01-11 2152
22717 [영상] 중국은 영하 50도에 시속 87km 시베리아 강풍까지 시애틀N 2021-01-10 2797
22716 '집합금지 피해' 소상공인에 300만원…방역당국 "조금이나마 위로되… 시애틀N 2021-01-10 2146
22715 "檢수사권 완전폐지"…친문 네티즌 압박에 與의원들 '서약서 인증' 시애틀N 2021-01-10 2256
22714 달걀 한판 6000원 돌파…고병원성AI 확산 탓 3년만에 최고 시애틀N 2021-01-10 2173
22713 "성희롱·왕따, 분리요청 외면"…직장인 3명 중 1명 '괴롭힘' 여전 시애틀N 2021-01-10 2132
22712 '지방 소멸' 이미 현실이 됐다…전남 828개교·경북 729개교 '폐교&… 시애틀N 2021-01-10 2359
22711 지방세포의 지방산, 암세포 전이 심화시킨다 시애틀N 2021-01-10 2177
 1  2  3  4  5  6  7  8  9  1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

'미국판 안아키' 비극…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