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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 4개월 진전

시민권자 가족 초청은 여전히 더뎌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또다시 4개월 진전됐다.

미 국토안보부가 7일 발표한 7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전문직 및 비전문직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달보다 4개월이 앞당겨진 2009 1 1일까지 열리게 됐다. 

취업이민 1245순위는 이번 달에도 우선일자 없이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의 경우 영주권자 가족 초청 부문은 양호한 진행 상태를 보였으나 시민권자 가족 초청 부문은 여전히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초청 부문(2순위 A)의 경우 전달보다 4개월이 앞선 2011 10 8일까지 진행됐다.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 B) 부문은 2005 11 1일까지 열리며 3개월 3주가 앞당겨졌다. 반면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1순위) 5주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중 영주권 문호는 위 표를 참조하면 된다

시애틀N=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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