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움 도중 출동경관에 총 빼들었다 변 당해
야키마의 웨스트 밸리 지역 한 주택에서 싸우고 있던 두
남자 중 한명이 출동한 경찰관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총격한 경관은 조사를 위해 정직처분 됐다.
야키마 경찰국의 마이크 바스티넬리 대변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차고에서 싸우고 있던 두 남자에게 접근하자 그 중 한 명이 권총을 뽑아 들었고 이를 목격한 경관이 그를 총격했다고 밝혔다. 그의 권총은 증거물로 수거됐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바스티넬리는 싸움의 상대방과 출동 경찰관들은 무했다고 밝혔지만, 몇 명의 경찰관이 출동했는지, 몇 발을 총격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총격한 경관의 관등성명도 공개되지 않았다.
야키마 지역에선 지난2014년 4월 범죄 용의자 롤란도 빌라누에바(24)가
추격하는 경찰차 여러 대를 들이받으며 달아나다가 결국 경찰 총격을 받고 사망했었다. 야키마 경찰국은
자체조사 끝에 이 총격이 정당했던 것으로 결론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