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계획했다 미뤘던 교실수업 재개키로
워싱턴주 최대 교육구 가운데 하나로 한인들도 밀집해 있는 벨뷰 교육구가 다음달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학교 수업을 재개한다.
벨뷰 교육구는 "보건 당국자들의 권고 등에 따라 지난 10월에 계획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다시 창궐하면서 중단했던 교실수업을 1월부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2학년 학생까지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면 교실수업을 재개하지는 않고 부분적으로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나머지는 기존처럼 원격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벨뷰교육구는 현재 학습 지진아 등을 대상으로 특별수업을 교실수업으로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