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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의사당 사건, 극좌 '안티파'가 주동했다" 오리발



美 악시오스 보도…공화당 원내대표 "난입 세력, 친트럼프 시위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발생한 시위대의 의회 난입 사태를 극좌세력인 '안티파'에 뒤집어씌우려 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백악관 관계자 등 여러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아침 케빈 매카시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등과 30분 이상 통화를 하며 이같이 발언했다고 전했다.

의사당 난입 사태의 주체가 친트럼프 시위대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영상과 문건이 존재함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사건을 거짓으로 왜곡하려 했다고 악시오스는 지적했다.

공화당 매카시 원내대표조차 "시위 주동세력은 안티파가 아니라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시위대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았다.

백악관 관리는 통화가 긴장감 속에 진행됐으며, 때때로 공격적인 언사가 오갔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사기를 주장하며 고함을 지르자, 매카시 원내대표가 "그만하라. 선거는 끝났다"고 말리기도 했다.

이번 통화에서 매카시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직접 만나고, 백악관 집무실 '결단의 책상'에 환영의 서신을 남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악시오스는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제안에 따를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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