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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변이 큰 문제…의료계 부담 가중될 것"



세계보건기구(WHO)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더 높아 "매우 문제가 된다"며 즉시 확산을 억제하지 않을 경우 감염률과 입원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1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테워드로스 총장은 "바이러스가 더 많이 퍼질수록 새로운 변이가 이전 변이보다 더 전염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상황은 수많은 감염과 입원을 촉발해 이미 한계에 도달한 의료진과 병원들에 매우 문제가 된다"고 우려했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을 축구에서 후반전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하며 "게임의 규칙을 바꾸지는 않지만, 바이러스에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고 말했다.

라이언 팀장은 "상대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직면한 도전이 더 커진다"며 "우리가 노력을 더 배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WHO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 현재의 공중보건 지침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방역이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000만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최소 190만명이 사망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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