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7일 (화) 로그인 PC버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광옥 비서실장 포함 靑수석, 黃대행에게 일괄 사표 제출



黃대행, 조만간 사표 수리 여부 결정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이 1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 실장과 수석 전원은 이날 오전 중 회의를 한 뒤 황 권한대행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한 실장 등은 전날(12일) 사표 제출 관련 의견을 모은 뒤 이날 회의에서 사표 제출을 확정했다.

한 실장 등은 국정 공백 등 우려에 따라 황 권한대행을 보좌할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박 전 대통령 파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 실장 등의 거취는 황 권한대행의 손에 달리게 됐다.

일각에서는 황 권한대행이 북한 도발과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조치 등 산적한 국내외 현안을 고려해 사표를 선별 수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외교·안보와 경제 등 관련 참모를 제외하고 국무총리실과 업무가 겹치는 홍보 라인 등의 사표를 선별적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차기 정부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출범해야 하고, 청와대 참모들이 인수 인계 작업을 해야 하는 만큼 전원 반려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한 실장 등은 황 권한대행이 사표를 반려할 경우 계속 청와대에 남아 황 권한대행의 국정 운영을 보좌할 계획이다.

황 권한대행은 한 비서실장 등이 제출한 사표 수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분류
Total 22,810 RSS
List
<<  <  448  449  4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