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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조두순 봤다” 목격담 인터넷서 일파만파



형기 12년을 마치고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9)을 재래시장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시끄럽다.

3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두순 외출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조두순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사진이 떠돌고 있다. 

온라인상에 조두순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1일 오후부터다.

첫 조두순을 봤다는 한 커뮤니티 회원은 "조두순 맞냐고 물어보니깐 XX XX보던데 X무섭더라"는 글과 함께 한 중년 남성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성의 모습은 검은 외투를 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다. 모자 사이로 삐져 나온 흰머리도 보였다. 출소 당시 조두순의 모습과 유사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마스크를 써도 알아보겠네" "저렇게 돌아다니면 실제로 봐도 못 알아보겠다” “머리나 옷이 똑같다" ”어딜 간 거냐? 불안하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0.12.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앞서 조두순이 출소 후 첫 외출을 한 것은 지난 크리스마스 직후다.

안산준법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달 12일 출소한 이후 첫 외출에 나섰고, 외출 허용 시간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였다.

조두순은 인근 가게에서 잠시 장을 보고 집으로 귀가했다. 당시 전담 보호관찰관도 조두순의 동선을 따라 그를 감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 안산에서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을 인근 교회 화장실로 납치해 잔혹하게 성폭행 및 다치게 한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를 받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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