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in the morning. early 작성일 : 2013-07-25 16:34:10 조회 : 3,927 수정 삭제 목록 답변 우리 가족 모두와 유일한 친구이다. 내가 이른 새벽에 오든, 밤늦게 오든, 낮에 오든 한 번도 배신하지 않고 찾아와 꼬리를 흔든다. 사람 나이로하면 30살이 넘은 것 같은데 남자친구 한번 사귀게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늘 건강해라. 얼리야!!! 댓글쓰기 시애틀N의 이용약관에 동의 합니다. 댓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