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사랑-늦은 인사드립니다.꾸벅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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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해도 몇개월 지나 4월의 막바지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진도 올리고 글도 쓴다 하며 하루하루 보내다보니
이렇게 늦은 지각 출석을 하게 되어 거듭 미안합니다. 꾸꾸벅.
---왼쪽은 죠이, 오른쪽은 봉봉 ---
그동안 바삐 지내다보니 이렇게 되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세월도 참 빨리 가는 것 같고
따라서 우리네 인생도 흘러흘러 잘도 가는 것 같네요.
봉봉과 죠이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올리겠습니다.
애완동물 게시판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철철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벌써 자정을 넘겼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