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마세요! 봉봉죠이 왔어요 ^^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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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봉 죠이가 인사드립니다. 꾸꾸벅
거의 일년동안 장기결석을 했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제부터 우리가 사는 모습을 올릴까 합니다.
남 봉봉은 8살 여 죠이는 6살이 되어 참 세월도 무심하게 잘도 가네요.
나들이 외출 공원 등을 가면 보이냐 걸이냐 라는 질문을 자주 받지요.
사람들은 이상해요..우리 모습을 보면 알텐데도 꼭 물어봐요.ㅋㅋ
봉봉이네 가족은 항상 언제나 행복하며 즐겁게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인생사 세상사가 어디 맘대로 되나요. 순리대로 살아가면 최고지요.ㅎㅎ
하루 두끼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 3박자를 잘 지키면 건강하게 살수 있지요.
만사가 애쓴다고 안되고 뜻대로 안되기에 너무 조급하게 살지 마세요.^^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옛말을 기억하며 우리들한테 좀 배우세요.
짖는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우리는 짖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거요.
아래를 쳐다보며 살아 가세요.그러면 만사가 해결될테니까요.
우기철이 지나 갔으니 건강을 잘 챙겨야 PET코너에도 자주 올수 있지요.
봉봉 죠이의 사는 모습을 두서없이 자주 올릴테니 자주 놀려 오세요 굿럭^^
하루를 잘 보내시길 바라며 아래를 크릭하시어 노래 감상을 하세요.
흥얼거리는 노래는 보약이니 많이 드세요. 멍멍 ^^
크릭하기-----https://youtu.be/QnfCCy_Vh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