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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ELINE HOME STAY ] - 중,고,대생 홈스테이 & 가디언 합니다.

홈스테이 조회 : 3,956

다년간,
교수의 자제분을을 맡아 홈스테이를 하던 중, 원하던 대학에서 장학금을 신청해 드렸을때가 가장 보람된 순간이었습니다.

  • 먼저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고한 결심(Decided)을 가져야 합니다, 
  • 학업성적이 상위권인 학생들에게 좀더 폭넓은 교육(wider education)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 학업만이 인생은 우선순위로 가름할수는 없겠으나. 그러나, 학업할 수있는 주위환경은 필수적 요소 중 하나입니다. 
  • 시애틀 지역 썸커켐프차 단체로 오시는분을 위한 여름기간 홈스테이도 "환영"합니다.  
  • UW으로  단체 연수오시는분 Pick Up & Ride 가능합니다.

확고하게 진로를 결정한, 성실한 학생의 해외유학은 긍정적인 측면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이란 스스로 개척"하고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을 바로아는 자녀분 이라면 좀더 넓은 세상으로 옮겨 놓아도 좋을 것입니다.
안내자와 함께 동행하는 (중,고,대생)분을 찿습니다. 쇼라인 주변학교나 홈스테이에 관심이 있으신분 연락 주십시오.


E-mail : ysinterial@gmail.com   (206) 920-9794
보람된 유학생활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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