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싸움은 언제쯤 내려 놓을까
감투싸움
조회 : 3,102
오레곤 한인 친목 회장에 음영호씨가 되었다고 한다
오레곤주에 이렇게 일할 일꾼이 없나? 음영호씨도 이제는 꼰대 소리 듣는 나이인데 말이다
참 갑투쓰고 어깨에 힘주고 명함들고 다니기 좋아하는 족속들
타고마에서도 뒤에서 좌지 우지하는 인간들이 한인회를 자기 마음대로 요리 한다고 한다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그만 손떼세요
그래야만 한인들을 위한 한인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