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에 눈 먼 이낙연 부끄러워 하라
전 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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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이낙연 동아일보 기자 시절 정치부 기자로서 전두환에 대해
'위대한 영도자'라는 표현하는 등 찬양 기사를 썼다는 지적이 총리
후보 당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나왔다.
이에 이낙연은 '떳떳하지는 않다 부끄럽다' 한 이낙연이가 국무총리
에 눈 멀어 '전두환은 내란죄 수괴'였다고 번복 증언하는 것은 옳은
정치인 아니다. 이낙연의 허물을 감싸주는 녀석들은 5.18 광주 망언
및 적폐 청산 외칠 수 있는 자격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