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가 합정역 인근에서 진행된 스타펫스토리 인터뷰 자리에 반려견 우쭈와 함께 등장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국내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반려동물은 어떤 모습일까.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스타펫스토리'는 연예인들의 반려동물을 소개함과 동시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삶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아울러 반려동물에 대한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인터뷰를 통해 그들만의 시간을 엿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편집자주]어릴 적 이민을 가면서 강아지 3마리와 작별한 경험이 있는 스테파니는 당시 마음의 상처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려 하지 않았다. 우연히 지인의 펫샵에서 만난 말티즈 우쭈는 몸도 약하고 다른 친구들과 잘 놀지 못했다. 그 모습이 눈에 밟혀 데려오게 됐고, '우쭈쭈' 할 때의 우쭈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산지 2년이 됐다."우리 우쭈가 밖에만 나오면 얼어 있는데 집에서는 제 얼굴을 밟고 다닐 정도로 장난도 많고 애교가 많아요. 얘랑 집에 있으면 밖에 나갈 생각을 안 한다니까요. 사람은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택배 아저씨도 막 따라가요. 사람 품에 안기는 것도 좋아해서 안아주면 굉장히 얌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