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이 신곡 '화'로 음원 차트 1위를 한 뒤 꿈만 같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은 (여자)아이들이 신곡 '화'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소감을 물었다.
소연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1위를 해서) 놀랐다. 꿈만 같다"며 "민니 언니는 울었다"라고 해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11일 미니 4집 '아이 번'(I bur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화'(火花)로 활동 중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