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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심한 감기몸살로 남편도 못 자"…임산부 고충 토로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산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 몸살이 심하게 와서 밤새 코 풀고 재채기하느라 코는 다 헐고 식은땀 범벅돼서 새벽에 옷을 3번이나 갈아입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새벽에 따뜻하게 차 타 주고 옷 갈아입히느라 허니베어도 못 잤다"라며 "재채기 때문에 배가 뭉쳐서 지옥 같던 하얀 새벽을 보내고 나니 새 날이 밝아있더라, 면역을 키운다고 산책하다가 감기가 온 건지, 가습기가 약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도 제대로 못 먹는 임산부라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고 몸살로 고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조민아의 남편은 연상으로, 피트니스센터 CEO로 알려졌다. 당시 조민아는 손편지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내년 2월에 올리게 되었지만 혼인신고를 통해 이미 부부가 됐다"라고도 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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